‘국대’ 설영우, 시즌 1호 도움 터졌다…즈베즈다는 UCL 3차 예선 진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대’ 설영우, 시즌 1호 도움 터졌다…즈베즈다는 UCL 3차 예선 진출

일간스포츠 2026-07-30 09:53:05 신고

3줄요약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활약한 설영우. 사진=AFP 연합뉴스

축구 대표팀 수비수 설영우가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3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차 예선 2차전에서 란FC(북아일랜드)를 5-0으로 크게 이겼다.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도 4-0 승리를 거뒀던 즈베즈다는 1·2차전 합계 9-0 압승으로 3차 예선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 상대는 하포엘 베르셰바 FC(이스라엘)다. 승자는 UCL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고 마지막 관문에 도전한다.

이날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4-3-2-1 전술에서 70분간 활약했다. 후반 25분 교체되기 전까지 안정적인 수비는 물론 공격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후반에는 날카로운 침투와 정확한 패스로 시즌 첫 도움까지 작성했다.

즈베즈다는 경기 시작과 함께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3분 알렉산다르 카타이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추가시간에는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추가 득점하며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4분 로이조스 로이주가 쐐기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15분 설영우가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설영우는 페널티 박스 오른쪽으로 빠르게 침투한 뒤 골문 앞으로 쇄도하던 아르나우토비치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다. 아르나우토비치는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완성했고, 설영우는 올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도움으로 장식했다.

즈베즈다는 후반 34분 오스만 부카리의 추가골까지 더하며 5-0 대승을 완성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