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4', 첫날 68만명 관람…올해 개봉작 최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스파이더맨 4', 첫날 68만명 관람…올해 개봉작 최다

연합뉴스 2026-07-30 09:30:11 신고

3줄요약

시리즈 전작 첫날 성적도 뛰어넘어…예매량 75만장 '흥행 예고'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소니 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톰 홀랜드가 주연한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개봉 첫날 68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본격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4'는 개봉일인 전날 68만8천여명(매출액 점유율 83.2%)이 관람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나홍진 감독의 '호프'(33만3천여명)와 연상호 감독의 '군체'(19만9천여명)를 넘어 첫날 관객수 최다 기록이다. 지난해 개봉작과 비교해도 가장 많은 수치라고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밝혔다.

'스파이더맨' 시리즈 전작들인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54만여명),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67만여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63만여명)의 첫날 성적도 뛰어넘었다.

'스파이더맨 4'는 성년이 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새로운 위협과 변화에 맞서는 이야기다. 애인 엠제이(MJ·젠데이아 분)와 절친 네드(제이컵 바탈론) 등 자신을 아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잊힌 히어로 피터의 성장통을 담았다.

실제 관람객 평가를 토대로 한 CGV 에그지수는 현재 96%로 호평받고 있다. 소년에서 어른이 돼 가는 피터의 서사와 빌딩 사이를 오가는 고공 액션이 좋은 점수를 받으며 근래 마블 스튜디오 영화 중 최고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파이더맨 4'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예매율 68.1%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15.6%), '호프'(6.4%)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 예매 관객 수는 75만1천여명으로 본격 관객몰이를 예고했다.

지난 15일 개봉 이후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던 나홍진 감독의 SF '호프'는 전날 8만7천여명(매출액 점유율 10.1%)이 관람해 2위로 밀렸다. 누적 관객 수는 370만7천여명이다.

encounter24@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