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SK하이닉스 투자 근황을 공개하며 “울고 싶은 이유를 찾았다”고 털어놨다.
이솔이는 29일 자신의 SNS에 “울고 싶다. 울고 싶은 이유 찾았다”는 글과 함께 지인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이솔이는 “‘내가 서브프라임, 닷컴버블 같은 역사의 한 페이지에 그것도 최고층에 입주’라는 말에 너무 공감된다”는 글을 공유하며 “나”라고 적었다.
지인이 “동지 한 명 추가요”라고 답하자, 이솔이는 “하이닉스 280”이라고 적으며 SK하이닉스를 주당 280만 원에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솔이 SNS 캡처
이솔이는 이후 “그래서 행복했던 사진 보는 중. 그게 내 테라피다. 아니 가끔 시원하게 우는 것도 테라피”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긍정적인 모습도 전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SNS 글이 확대 해석되며 불화설이 불거졌지만 직접 이를 부인하며 해명한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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