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두번째 ‘시민 공감 로드체킹’…산책로·약수터 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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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장, 두번째 ‘시민 공감 로드체킹’…산책로·약수터 개선 나서

경기일보 2026-07-30 09:14: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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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신동화 구리시장이 ‘시민 공감 로드체킹’ 두 번째 현장 점검으로 인창주공단지 완충녹지 산책로·형제 약수터를 방문하여 시민 한 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구리시 제공
지난 29일 신동화 구리시장이 ‘시민 공감 로드체킹’ 두 번째 현장 점검으로 인창주공단지 완충녹지 산책로·형제 약수터를 방문하여 시민 한 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구리시 제공

 

신동화 구리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이어가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 29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시정을 추진하기 위한 ‘시민 공감 로드체킹’ 두 번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 시장은 최근 시민들의 이용이 크게 늘고 있는 인창주공단지 완충녹지 산책로를 찾아 보행 환경과 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점검은 동구하늘공원 물놀이장에서 인창주공2단지 끝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걸으며 보행 불편 사항과 시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산책로 이용 시민들의 의견도 청취하며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신 시장은 건강과 여가를 위해 산책로를 찾는 시민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구리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 계획을 신속히 마련해 인창주공단지 완충녹지 산책로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어 신 시장은 인근 형제 약수터를 방문해 시설물 안전 상태와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약수터 이용 환경 전반을 살펴본 신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 점검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산책로와 약수터 주변의 시설물 안전 상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정비, 보행을 방해하는 위험 요소 등 생활밀착형 현안도 함께 확인했으며, 시는 점검 결과를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신동화 시장은 “행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신속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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