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씨제스 스튜디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휘브(WHIB)가 일본 신곡 발표에 이어 데뷔 첫 유럽 무대와 국내 컴백까지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에 따르면 휘브는 29일 각종 글로벌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첫 디지털 싱글 ‘First Love Never Die’를 공개했다.
이번 곡은 멤버 이정이 직접 작사와 작곡, 편곡을 맡은 자작곡이다. 일본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해 현지 팬뿐 아니라 글로벌 음악 팬들을 겨냥했다.
휘브는 신곡 발표의 열기를 유럽 무대로 이어간다. 8월 1일과 2일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K-POP DAYS’에 공식 초청돼 데뷔 후 처음으로 유럽 팬들과 만난다.
그동안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휘브는 이번 무대를 통해 유럽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됐다. 일본 신곡 발표 직후 곧바로 루마니아로 향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국내에서는 새 앨범 준비가 한창이다. 휘브는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CHERRY PIE’의 두 번째 콘셉트 사진인 ‘MIDNIGHT’ 버전을 공개하고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층 짙어진 분위기와 성숙한 비주얼이 담겼다. 앞선 활동과 달라진 콘셉트를 예고하며 새 앨범에서 보여줄 음악과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일본 첫 싱글과 유럽 페스티벌, 국내 컴백 일정을 잇달아 소화하는 휘브가 미니 2집을 통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휘브의 미니 2집 ‘CHERRY PIE’ 전곡은 8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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