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설영우가 시즌 1호 도움을 올리며 팀의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차 예선에 진출에 힘을 보탰다.
즈베즈다는 30일(이하 한국 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2027 UCL 2차 예선 2차전에서 란FC(북아일랜드)에 5-0으로 이겼다.
설영우는 이날 4-3-2-1 포메이션의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25분 니콜라 스탄코비치와 교체될 때까지 70분을 소화했다.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빈 설영우는 도움 1개를 올리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1차전 원정에서 4-0으로 이긴 즈베즈다는 1, 2차전 합계 9-0을 기록, 란FC를 제압하고 3차 예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즈베즈다는 3차 예선에서 하포엘 베르셰바 FC(이스라엘)와 UCL 플레이오프(PO) 진출 티켓을 놓고 승부를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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