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소수면 수리의 전국 첫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보리스트(Arborist·수목관리전문가) 체험·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공모사업인 이번 교육은 시설 수탁기관인 한국산림레포츠협회가 주관한다.
체험 및 교육은 학생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1회차(7월 27일∼8월 1일)와 2회차(8월 10∼15일)로 나뉘어 매일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관련 프로그램은 ▲ 안전장구 착용 및 기초 로프 매듭법 교육 ▲ 트리클라이밍(나무 오르기) ▲ 올바른 나무 관리법과 숲 생태 교육 등이다.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는 폭염이나 우천 등 기상 조건의 제약 없이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다.
조준희 정원산림과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인프라를 통해 지역 아이들에게 산림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글=박재천 기자, 사진=괴산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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