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한진[002320]은 보건복지부,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협업해 박스테이프를 활용한 위기임산부 지원 정책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위기임산부는 사회적·경제적 이유로 출산과 양육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은 임산부를 뜻한다. 복지부는 맞춤형 제도를 마련하고 1308 상담전화를 통해 위기임산부들에게 이를 안내하고 있다.
한진은 위기임산부들이 지원 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공공안전망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상담전화 번호 1308이 표기된 박스테이프 3천개를 제작, 고객사와 전국 택배 지부에 배포한다.
전국 각지에 배송되는 택배를 통해 위기임산부들이 지원 정보를 인지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한편 한진은 위기임산부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기부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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