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지그재그가 브랜드 성장 플랫폼으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브랜드패션 거래액이 2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고 30일 밝혔다.
디자이너 어패럴 거래액은 전년 대비 약 90%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캐주얼 어패럴은 43%, SPA 브랜드는 약 50% 늘어나는 등 주요 카테고리 전반이 고르게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 브랜드패션 구매 고객 가운데 25~34세 비중은 절반 이상(54%)을 유지했고, 35~39세 구매 고객은 전년보다 35% 증가했다. 구매 고객의 46%는 상반기 중 두 차례 이상 재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셀렉티드와 화요쇼룸 등 브랜드 특화 콘텐츠, 라이브커머스, 직진배송 확대도 성장세를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직진배송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으며, 브랜드패션 거래액 증가분의 47%를 차지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