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출근 시간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비산지하차도 인근 도로를 달리던 SUV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날 오전 7시 39분께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비산지하차도 수원 방향 진입로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났다.
사고는 당시 현장을 목격한 시민이 “차량에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며 119에 신고하며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10대의 장비와 소방 대원 30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17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직후 운전자가 차량에서 스스로 무사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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