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WAYF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신인 보이그룹 WAYF BOYS(웨이프 보이즈)가 데뷔 전 대형 무대에 올라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웨이프 보이즈가 8월 7일로 정식 데뷔일을 확정했다. 오후 1시 데뷔 싱글 ‘WAYF BOYS DO’(웨이프 보이즈 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데뷔 전부터 웨이프 보이즈를 향한 관심은 뜨거웠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아카펠라 영상과 멤버들의 자유로운 캐릭터, 자연스러운 케미가 빠르게 확산되며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다만 실제 무대에서도 기대에 걸맞은 역량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뒤따랐고, 웨이프 보이즈는 워터밤 무대로 세간의 우려를 완벽히 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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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도 빠르게 반응했다. 무대를 접한 이들은 “첫 무대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SNS에서 보던 것보다 더 강력하다”, “하입만 있는 팀이 아니었다”, “데뷔 무대가 더 기다려진다” 등 폭발적인 호응을 보였다.
소속사 측은 “웨이프 보이즈를 향한 관심과 기대에 가장 확실하게 답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음악과 무대라고 생각했다”며 “첫 공식 공연을 통해 온라인에서 주목받은 멤버들의 매력뿐 아니라 실제 무대에서 발휘되는 에너지와 실력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케이팝 5세대 아닌 ‘누 케이팝’(Nu-Kpop) 1세대를 표방하는 웨이프 보이즈의 새 음반은 다음달 7일 완전히 베일을 벗는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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