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후 폭력 사태-정치적 메시지까지’ FIFA, ‘아르헨티나 징계’ 착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패배 후 폭력 사태-정치적 메시지까지’ FIFA, ‘아르헨티나 징계’ 착수

스포츠동아 2026-07-30 07:59:39 신고

3줄요약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폭력 사태와 정치적 메시지로 물의를 일으킨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어느 정도의 징계를 받게 될까.

FIFA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아르헨티나의 결승전 폭력 사태, 준결승전 포클랜드 제도 관련 플래카드 세리머니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는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의 레안드로 파레데스, 나우엘 몰리나와 로베르토 아얄라 코치는 지난 20일 대회 결승전에서 0-1로 패한 뒤, 스페인 선수들과 물리적 충돌을 빚었다.

이번 물리적 충돌은 몰리나와 스페인의 로드리가 충돌하며 시작됐고, 파레데스는 스페인 선수들을 여러 차례 가격했다. 여기에 아얄라 코치도 가세했다.

또 난투븍에 휘말린 아르헨티나의 티아고 알마다와 스페인의 가비도 비신사적인 행위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도 징계를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이들은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FIFA는 비신사적인 행위에 최소 1경기, 폭행에 최소 3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내린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또 아르헨티나는 폭력 사태 뿐 아니라 비스포츠적인 시위, 부정행위, 차별 및 인종차별적 행위, 경기장 질서 및 안전 위반 등으로 추가 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16일 잉글랜드와의 대회 준결승전에서 2-1로 승리한 뒤, ‘말비나스(포클랜드 제도)는 아르헨티나 땅이다’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었다.

FIFA가 금지한 경기장 내 정치적 메시지 표현. FIFA는 “규정에 따라 기소된 이들에게 소명할 기회를 줬고, FIFA 징계위원회가 징계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