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두고 자녀 계획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2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댄서 불러서 컴백 준비하는 서인영 (+수술 부작용, 댄스 배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워터밤 무대를 준비하던 서인영은 댄서 아이키와 훅 크루를 만나 결혼과 자녀 계획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 15년 차인 아이키에게 “결혼 유지하는 방법 좀 알려달라. 나 이제 잘 살아야 할 거 아니냐”고 묻자, 아이키는 “싸웠을 때는 무조건 ‘미안하다’고 먼저 말해야 한다. 잘못이 없어도 ‘내가 네 마음을 몰라서 미안하다’고 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아이키는 서인영의 예비 신랑에 대해서도 “보니까 너무 인상이 좋으시더라”고 말했다. 훅 크루와 첫 미팅 당시 예비 신랑이 근처 빵집에서 빵을 한가득 사 와 모두를 놀라게 했던 일화도 전했다.
서인영은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꿈이 아이 셋 낳는 거였다”며 “유튜브를 통해 아기들을 만나봤는데 지금은 생각이 없는 상태”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2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11월 이혼했다. 최근에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올해 하반기 재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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