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목요일인 30일 충북은 가끔 구름이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청주 25.5도, 충주 24.7도, 제천 21.3도, 진천 23.5도, 옥천 23.9도, 추풍령 24.1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32∼35도까지 오르겠다.
현재 청주 동·서부에 폭염경보가, 이 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청주 동·서부, 충주, 제천, 진천, 증평, 옥천에는 열대야 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다.
청주의 경우 지난밤 열흘째 열대야 현상이 관측됐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으니 가능한 야외활동을 자제하면서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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