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자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공공배달앱 울산페달과 지역 쇼핑몰 울산몰의 소비 진작 행사를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마련한다.
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각각 5천원 할인 쿠폰 1매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2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지역사랑상품권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과 함께 적립금(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적립률은 8월 12일까지 최대 18%가 적용되며, 13일부터는 최대 15%로 운영된다.
시는 신규 가맹점 확대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기존 가맹점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하면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할인 쿠폰을 예산 소진 때까지 지원한다. 쿠폰은 1만5천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울산페달 입점 업체 자체 할인 행사도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할인 쿠폰 제공으로 시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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