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경주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적정 처방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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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경주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적정 처방 우수성 입증

투어코리아 2026-07-30 02:2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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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동국대학교경주병원(병원장 이동석)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으며 적정 약물 처방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항생제와 주사제 등의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의료기관의 올바른 약제 처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01년부터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5만5,176개 의료기관의 외래 처방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다. 평가는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처방 건당 약품목 수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급성 상기도감염과 급성 하기도감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등 핵심 평가 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병원은 환자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근거 중심의 처방 원칙을 유지하며 불필요한 약물 사용을 줄이고, 부작용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이와 함께 체계적인 약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항생제 내성 예방과 환자 안전 향상을 위한 의료서비스의 질을 꾸준히 높여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동석 병원장은 "이번 성과는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적정 진료와 올바른 약물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 활동과 체계적인 약물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지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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