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손흥민 공백 메울 ‘깜냥’도 안 됐던 콜로 무아니, 토트넘 떠나 유벤투스행 선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HERE WE GO! 손흥민 공백 메울 ‘깜냥’도 안 됐던 콜로 무아니, 토트넘 떠나 유벤투스행 선택

인터풋볼 2026-07-30 01:40:00 신고

3줄요약
사진= 로마노 SNS
사진= 로마노 SNS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랑달 콜로 무아니가 유벤투스로 간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콜로 무아니 영입에 합의했다. 거래 규모는 4,500만 유로(약 744억 원) 이상이며, 임대 후 의무 이적 조항과 추가 옵션이 포함된 패지키다”라고 전했다.

콜로 무아니는 프랑스 국적 스트라이커다. 공격수로서 이상적인 탄탄한 피지컬과 뛰어난 연계 플레이가 장점인데 득점력도 수준급이다. 낭트에서 어린 나이에 주전을 장악하며 이름을 알린 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2022-23시즌 46경기 23골 17도움을 몰아쳐 빅리그 최고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 이후부터는 아쉬웠다.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 등에 밀려 후보를 전전했다. 그러다 유벤투스 임대 이적을 통해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고 지난 시즌에는 새로 임대를 떠난 토트넘의 부름에 응답해 프리미어리그(PL)에서 완벽한 부활을 노렸다.

그러나 토트넘에서는 철저하게 무너졌다. 부상으로 늦게 합류하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는데 시즌 내내 부진한 흐름이 이어졌다. 특히 공격 생산성이 너무나도 떨어졌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9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했으나 리그에서는 30경기 1골 1도움에 머물며 실망을 안겼다.

아쉽게 시즌을 마감한 콜로 무아니는 PSG로 돌아갔다. 그러나 PSG에서는 여전히 그를 위한 자리가 없었다. 최전방에 ‘발롱도르 위너’ 뎀벨레를 비롯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브래들리 바르콜라, 데지레 두에 등이 건재하기 때문. 이로 인해 콜로 무아니는 또다시 이적을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는데 결국 유벤투스로 가게 됐다.

로마노 기자는 “콜로 무아니는 오직 유벤투스 이적만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 테스트는 이번 주 후반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일정은 이미 조율됐다”라고 알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