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32기' 최종 선택, 옥순 투혼·영철-영자 현실적 이별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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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2기' 최종 선택, 옥순 투혼·영철-영자 현실적 이별 감정

국제뉴스 2026-07-29 23:53:53 신고

SBS Plus ENA 데이팅 예능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
SBS Plus ENA 데이팅 예능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

SBS Plus ENA 데이팅 예능 '나는 솔로' 32기 돌싱 남녀들이 슈퍼 데이트권을 둘러싼 치열한 게임과 데이트를 거치며 요동치는 감정선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이 걸린 계주 게임부터 각 커플의 데이트, 엇갈리는 로맨스 현장이 그려졌다. 계주 경기에서는 옥순이 물에 빠지고 넘어지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맨발 투혼을 펼쳐 광수의 깊은 호감을 샀다.

이어 진행된 슈퍼 데이트에서는 씁쓸함과 반전이 이어졌다. 순자는 영수의 차에 타자마자 담배 냄새를 지적하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MC 송해나는 이성적 매력이 떨어지는 포인트라고 짚었다. 반면 정숙과의 데이트에서 영수는 자녀 계획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오해를 푸는 모습을 보였다.

극적으로 슈퍼 데이트권을 주고받으며 다시 만난 영철과 영자는 달콤한 대화를 나눴지만 끝내 마음의 거리를 좁히지 못했다. 영자는 이전의 감정을 고백하면서도 설렘의 부재를 인정했고, 영철 역시 성격 차이를 언급하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모든 데이트를 마친 32기 출연진들은 각자의 마음을 정리하며 최종 선택만을 남겨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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