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잘 데려왔네! ‘신입생’ 산투스 향한 찬사 폭발 “긍정적이고 훈련 태도도 좋아, 깊은 인상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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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잘 데려왔네! ‘신입생’ 산투스 향한 찬사 폭발 “긍정적이고 훈련 태도도 좋아, 깊은 인상 남겨”

인터풋볼 2026-07-29 22:4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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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유
사진=맨유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안드레이 산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음에도 평가가 좋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28일(한국시간) “산투스가 올드 트래퍼드 입성 후 불과 2주 만에 코칭 스태프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내부 소식이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여름 구상했던 ‘중원 보강’ 계획에서 계속 차질이 생겼다. 예의주시했던 주요 영입 후보 엘리엇 앤더슨,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산드로 토날리 등은 이적료 싸움에서 밀려 놓쳤다. 여기에 영입이 코앞이던 에데르송도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하는 변수가 생겼다.

다행히 급히 선회한 다른 타깃들을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지난 시즌 첼시에서 두각을 드러낸 산투스와 아스톤 빌라의 유리 틸레만스까지 품었다. 프리미어리그(PL) 경험이 풍부한 틸레만스는 적응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측되지만, 아직 22세 신예인 산투스가 맨유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관심이 쏠린다.

산투스는 맨유에서의 첫인상을 확실하게 남기는 데는 성공한 모습이다. 매체는 “최근 렉섬과의 친선 경기에서 맨유 데뷔전을 치른 산투스는 마이클 캐릭 감독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그를 두고 캐릭 감독은 ‘메이슨 마운트와 매우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고 평가했고 마운트 역시 ’훌륭한 선수‘라고 칭찬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주장‘ 해리 매과이어 역시 ”우리는 지금 산투스가 편안함을 느끼도록 도와줘야 한다. 하지만 그는 정말 잘 적응했고, 훈련에서도 훌륭했다.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항상 웃고 있고, 농담도 잘한다. 아직 어린 선수지만 앞으로 이 클럽의 미래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라고 치켜세웠다.

선수단뿐 아니라 코치진 사이에서도 평이 좋다. 매체는 ”올드 트래퍼드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산투스에 대해 코칭스태프 역시 선수들과 같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산투스는 훈련장에서 보여주는 강한 에너지와 엄청난 활동량으로 코치진을 사로잡았다.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조용하지만 유머 감각이 있는 선수다. 특히 체력 담당 코치들은 산투스의 훈련 태도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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