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방송인 장예원이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장예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진짜면 좋겠습니다만….. 촬영입니다”라고 남기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화려한 플라워 자수가 수놓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에는 순백의 부케를 든 채 가슴에 손을 얹고 수줍게 웃는 모습이 실제 신부를 연상케 했다. 특히 긴 웨이브 헤어에 자연스럽게 매치한 베일과 은은한 메이크업이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맑은 미소와 단아한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우아한 신부 자태를 완성했다.
해당 드레스는 실제 결혼이 아닌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착용한 의상이었다. 장예원은 지난 22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연 매출 최대 500억 원을 기록한 웨딩 사업가 신상수를 만났다.
이날 웨딩숍을 찾은 장예원은 서장훈에게 드레스를 함께 골라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서장훈은 “내가 남편도 아닌데 왜 웨딩드레스를 같이 골라주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장예원은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면 3년 안에 결혼한다”는 속설을 언급하며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