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샷을 맞고 쓰러진 허경민(KT 위즈)이 큰 부상을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허경민은 2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원정 경기 3-1로 앞선 4회 초 타석에서 NC 선발 커티스 테일러의 몸쪽 투심 패스트볼 얼굴 부위를 맞고 쓰러졌다. 테일러는 올 시즌 KBO리그 12번째 헤드샷 퇴장. 관심이 쏠린 건 병원으로 이송된 허경민의 몸 상태였다.
KT 구단 관계자는 "병원 이동 후 컴퓨터단층촬영(CT)을 진행한 결과 단순 타박 소견으로 현재 약간의 어지러움 증세가 있으나 우려하지 않을 정도"라며 "지속적으로 선수 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