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새 디지털 싱글 ‘Too Much(투 머치)’를 발매했다.
‘Too Much’는 겁이 나거나 감당할 수 없어서가 아닌, 자신답지 않기에 하지 않기로 한 선택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이다. 역동적인 전개와 재치 있는 편곡, 귀를 사로잡는 사운드가 어우러져 곡의 생동감을 더한다.
정세운은 지난달 2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이번 신곡은 입대 하루 전까지 마스터링 작업을 마무리하며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과정은 프로모션 콘텐츠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술, 담배, 타투 등 정세운의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소재가 등장했다. 이는 해당 소재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보다 자신과 맞지 않아 선택하지 않았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타인의 기준에 맞춰 자신을 설명하거나 변명하지 않고 스스로의 기준을 지켜가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소속사는 다섯 가지 버전의 영상 소스를 공개하고 팬들이 직접 자신만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를 활용한 또 다른 버전의 뮤직비디오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이벤트는 오는 8월 9일까지 진행된다.
정세운의 새 디지털 싱글 ‘Too Much’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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