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음악 페스티벌 ‘MADLY MEDLEY 2026(매들리 메들리)’의 2차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앞서 발표된 1차 라인업에는 토요일 공연에 KC, 앰비션뮤직(AMBITION MUSIK), 인디고뮤직/저스트뮤직(IMJM) 등 힙합 레이블이 이름을 올렸고, 일요일에는 악뮤(AKMU), 몬스타엑스(MONSTA X), 더로즈(The Rose) 등이 합류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번 2차 라인업에는 나플라(NAFLA)가 합류했다. 씨잼(C JAMM)과 블랙넛(Black Nut)도 다시 한번 ‘MADLY MEDLEY’ 무대에 오른다. 쿠기(Coogie), 키스 에이프(Keith Ape), 카모(CAMO)도 토요일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로얄 44(Royal 44)와 영블레시(Yung Blesh), 플리키뱅(Fleeky Bang), 트레이비(Tray B)도 합류해 힙합 무대를 채운다.
일요일 공연에는 세븐틴(SEVENTEEN) 디노(DINO)가 솔로 아티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부캐릭터 ‘피철인’ 활동으로 화제를 모은 디노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밴드 실리카겔 멤버 김춘추의 솔로 프로젝트 놀이도감(Noridogam)과 라쿠네라마(RAKUNELAMA)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한편 ‘MADLY MEDLEY 2026’은 오는 9월 5일과 6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일반 티켓은 멜론티켓, NOL티켓, 투더문, 트립닷컴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VVIP·VIP 티켓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단독 판매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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