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후계자는 너다’ 맨유, 1,345억 ‘英 국대 LB’ 홀 영입 정조준→“선수도 맨유행 희망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쇼 후계자는 너다’ 맨유, 1,345억 ‘英 국대 LB’ 홀 영입 정조준→“선수도 맨유행 희망해”

인터풋볼 2026-07-29 19:07:37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루이스 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성하게 될까.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맨유 소식에 능통한 앤디 미튼 기자에 따르면 맨유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수비수 홀의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다. 또한 홀이 올드 트래퍼드 이적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믿음도 갖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새로운 레프트백을 찾고 있다. 루크 쇼가 어느덧 30대를 넘은 베테랑이 되었기에 장기적으로 자리를 대체할 선수가 필요하다. 후보 자원들 가운데 파트리크 도르구는 윙어로 포지션 변환이 유력하고 해리 애머스, 디에고 레온은 아직 프리미어리그(PL) 경험이 부족한 신예라 확실하게 경쟁력을 갖춘 자원이 부족하다.

홀이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 홀은 현재 PL을 대표하는 유망한 레프트백이다. 프로 데뷔한 첼시 시절에는 크게 인상을 남기지 못했는데 뉴캐슬로 이적한 뒤 날갯짓을 펼쳤다. 특유의 기동력과 날카로운 왼발 킥력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과시했다. 그 결과 뉴캐슬 주전 레프트백을 장악했고 동시에 국가대표에도 승선하며 몸값을 높였다.

다만 근래 뉴캐슬을 떠날 수도 있다는 추측이 무성하다. 지난 시즌 막판 입지가 좁아진 것에 대해 홀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했기 때문. 확실한 주전 보장을 원하는 홀이 이적을 고려 중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맨유가 영입을 추진 중이다. 매체는 “지난 시즌 쇼는 놀랍게도 부상 없이 시즌 전체를 소화하며 리그 38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다시 반복된다고 해도 맨유는 유럽대항전에 복귀하는 만큼 스쿼드 내에 믿을 만한 왼쪽 풀백 옵션이 필요하다. 이에 맨유는 해당 포지션의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홀을 설정했다. 미튼 기자는 맨유가 7,000만 파운드(약 1,345억 원) 평가받는 홀에 실제 관심을 보내고 있다고 확인했다”라고 알렸다.

미튼 기자는 “맨유는 쇼를 위한 백업 자원이면서도 그와 경쟁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쇼는 다음 시즌 맨유가 원하는 만큼 경기를 소화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맨유는 홀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애초에 선수가 올드 트래퍼드에 오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영입 대상으로 삼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