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CJ프레시웨이, 협력사 지원·지역 농산물 소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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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CJ프레시웨이, 협력사 지원·지역 농산물 소비 연결

폴리뉴스 2026-07-29 18:28:19 신고

풀무원 김종헌 경영기획실장(왼쪽 일곱 번째)이 28일 충북 음성군 서신식품㈜에서 고용노동부, 충청북도, 충북 8개 시군 및 주요 협력사 관계자들과 '충북 식품산업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풀무원 김종헌 경영기획실장(왼쪽 일곱 번째)이 28일 충북 음성군 서신식품㈜에서 고용노동부, 충청북도, 충북 8개 시군 및 주요 협력사 관계자들과 '충북 식품산업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기업들이 협력사와 지역 생산자를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모습이다.

풀무원은 충북 지역 식품 협력사의 생산 환경 개선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풀무원은 29일 충북 음성군 서신식품에서 고용노동부, 충청북도, 지역 지자체, 협력사 등과 '충북 식품산업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은 서신식품 등 14개 협력사다. 참여 기관은 협력사의 인력 확보, 근로환경 개선, 안전 관리, 스마트공장 구축, 품질 관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풀무원은 협력사 대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부와 지자체는 고용과 복지 관련 지원을 맡는다. 이를 통해 지역 식품 제조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전북 고창군과 협력해 고창수박 약 70톤을 매입하고, 단체급식과 사내카페 등에 수박주스·수박화채 등 메뉴로 제공한다.

이번 활동은 '맛남상생' 캠페인의 일환이다. CJ프레시웨이는 2024년부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농산물 구매를 진행해왔으며, 현재까지 매입한 지역 농산물은 총 1640톤이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산업은 원료 공급부터 제조까지 여러 주체가 연결돼 있다"며 "협력 관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인 사업 운영에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폴리뉴스 양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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