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 방산업체 안두릴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피커웨이 카운티에 위치한 자사 무기 공장 '아스널-1'에서 무인전투기 'YFQ-44A 퓨리(Fury)'의 양산 1호기를 공개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전투기는 최근 지어진 아스널-1에서 생산된 첫 번째 무기인데요.
YFQ-44A 퓨리는 길이 약 6.1m, 날개폭 약 5.2m로 F-16 전투기 크기의 절반 수준입니다.
미국 공군의 유무인협업전투기(CCA)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반자율 무인전투기인 YFQ-44A 퓨리는 지난 2024년 4월 개발에 착수해 약 2년 3개월 만에 만들어진 양산형 1호기입니다.
안두릴은 최근 약 46만㎡ 규모의 초대형 무기 제조 시설 아스널-1을 구축했으며 생산이 본격화되면 연간 약 150대의 YFQ-44A를 양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황성욱
영상: 로이터·유튜브 Anduril Industries·사이트 DVIDS·anduril·X @GovMikeDeWine·@anduriltech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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