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배당성장액티브 ETF’ 1% 수준의 특별 분배를 추가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매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를 겨냥해 월 0.5%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해왔다. 이번 특별 분배를 더하면서 총 분배금은 주당 290원(약 1.5% 수준)으로 늘어난다.
분배락일은 30일이다. 분배금을 받으려면 29일까지 ETF를 매수해야 한다. 분배금은 다음 달 4일 지급된다.
이번 특별 분배는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연초 이후 45.45%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최근 1년 수익률은 83.34%에 달한다.
이 ETF는 현금흐름이 개선되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전략을 활용한다. 자체 리서치를 통해 향후 이익 증가와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을 분석하고, 배당뿐 아니라 자사주 매입·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는 기업을 편입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우(22.15%), SK하이닉스(19.38%), HD현대중공업(4.18%), KB금융(3.49%), SK스퀘어(2.79%) 등이다. 현재 현금흐름과 주주환원 수준이 높은 기업뿐 아니라 향후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도 함께 담고 있다. 총보수는 연 0.5%다.
지성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는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이익과 배당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이라며 “현재 이익 증가세가 가파른 반도체 업종의 배당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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