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30살, 새로운 도전 원해"쯔양 매니저 오수빈, 13년 우정 뒤로하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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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30살, 새로운 도전 원해"쯔양 매니저 오수빈, 13년 우정 뒤로하고 발표했다

인디뉴스 2026-07-29 16:48: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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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온라인커뮤니티
쯔양 온라인커뮤니티

 

쯔양의 매니저이자 13년 지기인 오수빈이 3년간의 동행을 마치고 퇴사를 발표했다. 오수빈은 서른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밝혔다.

13년 우정, 3년 동행 마침표

 

쯔양 유튜브
쯔양 유튜브

 

오수빈은 28일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을 통해 퇴사 소식을 전했다. 쯔양과는 13년 지기로 지내오다 3년 전부터 함께 활동을 시작한 사이다.

촬영 현장에서 혼자 있기 어려운 쯔양의 상황과 부족한 일손을 채우기 위해 스카우트된 오수빈은 작년에는 3개월가량 쯔양과 함께 지내기도 했다. 오수빈은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쯔양, 힘든 시간 지나 방송 활동 늘려

 

쯔양 유튜브
쯔양 유튜브

 

앞서 쯔양은 전 남자친구로부터 4년간 폭언과 폭행, 협박에 시달리며 40억 원을 갈취당한 사실이 알려져 큰 충격을 안겼다. 가해자는 형사 고소 절차 중 사망해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됐다.

최근 박명수와 방송에 출연한 쯔양은 주변에서 활동을 많이 해야 빨리 잊혀지지 않을 거라 조언해줬다며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라고 언급했다. 채널 '쯔양밖정원'은 당분간 업로드를 멈추고 재정비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동안 고생 많았다며 오수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누리꾼은 쯔양 곁에서 힘이 되어준 덕분에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을 거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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