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올해 7개월간 치킨 1만5000마리 기부…전국 11개 지역에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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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올해 7개월간 치킨 1만5000마리 기부…전국 11개 지역에 나눔

아주경제 2026-07-29 16:4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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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가맹점주와 관계자들이 치킨 기부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그룹
BBQ 가맹점주와 관계자들이 치킨 기부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그룹]

제너시스BBQ그룹이 올해 들어 7월까지 전국 11개 지역에 치킨 1만5000마리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BBQ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을 통해 전국 11개 지역에 총 1만5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부는 서울·경기·강원·인천·부산·광주·울산·대구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재활원, 관공서, 군부대 등 지역사회 곳곳에 치킨을 전달했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1999년 시작해 올해로 27년째 이어지고 있는 BBQ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치킨대학 교육 과정에 참여한 가맹점주(패밀리)와 임직원들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3월에는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치킨대학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승격되기도 했다.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하는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가맹점주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전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가맹점주들이 기부처 선정과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사연을 접수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등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은 물론 장애인·노인 복지시설과 군부대 등을 찾아 치킨을 전달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한 나눔을 통해 올해 전국 11개 지역에 치킨 1만5000마리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을 살피고 패밀리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치킨대학은 제너시스BBQ그룹이 설립한 치킨 외식사업가 양성 교육시설이자 연구개발(R&D) 센터다. BBQ 가맹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점주들은 이곳에서 2주간 합숙하며 조리 실습과 매장 운영, 위생 관리 등을 교육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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