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이하 소리 들으며 버텨"…UN 최정원, 상간·스토킹 소송 마무리 심경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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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하 소리 들으며 버텨"…UN 최정원, 상간·스토킹 소송 마무리 심경 [전문]

일간스포츠 2026-07-29 16:39: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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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UN 출신 최정원이 약 5년간 이어진 상간남 및 스토킹 소송이 마무리됐다며 심경을 밝혔다. 

최정원은 29일 자신의 SNS에 “거진 오 년이란 시간동안 캄캄하고 칠척한 늪속에 허우적대는듯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상간남이란 소송도 스토킹남이란 소송도 정말이지 인간 이하의 소리까지 들으며 처절히 버텨온 기나긴 터널 같았다. 그러나 이제는 정말 다 끝이 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간남 소송도 승소로 제가 부정한 행위를 하지 않았음이 명확히 확인됐고 스토킹에 대한 사건 또한 전체 불기소로 오해가 풀렸으니 이제 정말 모든 사건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젠 너무 지쳤고 경건하고 겸손한 한사람으로 살아가려 한다”고 했다. 

아울러 “일이 터질 땐 사실이 아닌 소리도 산불이 번지듯 무분별하게 퍼져 나가지만 결말이 관심 없으신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것 또한 인간사겠지만 가십이든, 재미든,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는 분들까지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며 “저의 그간 5년간 모든 것들이 무혐의로, 그리고 거짓민사 고소 또한 승소로 끝이 났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최정원은 2023년 불거진 상간남 관련 민사소송과 전 연인 관련 형사사건 등 법적 분쟁을 마쳤다. 상간남 소송은 지난 1월 대법원이 원고의 상고를 기각해 최정원의 승소가 확정됐다. 전 연인 관련 형사사건은 지난 16일 검찰이 특수협박 혐의에 기소유예,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촬영물이용협박 혐의에 불기소 처분을 내리며 종결됐다. 

이하 최정원 입장 전문 

거진 오 년이란 시간동안 캄캄하고 칠척한 늪속에 허우적대는듯 했습니다.

상간남이란 소송도 스토킹남이란 소송도
정말이지 인간 이하의 소리까지 들으며 처절히 버텨온 기나긴 터널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정말 다 끝이 났습니다.

상간남 소송도 승소로 제가 부정한 행위를 하지 않았음이 명확히 확인되었고,
스토킹에 대한 사건 또한 전체 불기소로 오해가 풀렸으니 이제 정말 모든 사건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젠 너무 지쳤고 경건하고 겸손한 한사람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일이 터질 땐 사실이 아닌 소리도 산불이 번지듯 무분별하게 퍼져 나가지만

결말이 관심 없으신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 또한 인간사겠지만 가십이든, 재미든,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는 분들까지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저의 그간 5년간 모든 것들이 무혐의로, 그리고 거짓민사 고소 또한 승소로 끝이 났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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