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설관리공단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29일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노상 공영주차장 운영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단축 운영한다.
단축 운영 대상은 노상 공영주차장 11개소(631면)이며, 운영 종료 이후인 오후 3시부터는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무인으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은 정상 운영한다.
공단은 혹서기 안전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운영시간 단축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기존 혹서기 운영 기준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시행하고 있다.
또한 폭염 대응 물품 지급, 근로자 건강 상태 수시 확인, 충분한 휴게시간 보장, 연차휴가 활성화 등 근로자 보호 대책을 시행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현장 근로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인 공영주차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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