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한다감이 ‘희망의 아이콘’이 됐다. 황보라는 한다감의 임신 소식을 접한 뒤 둘째를 향한 마음을 다시 품게 됐다고 고백한다.
29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임신 27주 차 한다감이 정이랑, 황보라를 만나 육아 선배들에게 현실 조언을 듣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황보라는 한다감을 보며 “둘째를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언니의 임신 기사를 보고 다시 희망을 갖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난임을 극복하고 2024년 아들 우인을 품에 안았던 그는 한다감의 소식이 큰 용기가 됐다고 전해 뭉클함을 안긴다.
첫 출산 당시의 감정도 떠올린다. 황보라는 “우인이를 낳았을 때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며 “하정우도, 빌 게이츠도 부럽지 않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정이랑 역시 초보 엄마 한다감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첫 모유 수유 당시 감격해 눈물을 흘렸던 경험을 들려주며 모유 수유를 적극 추천한다. 한다감은 선배들의 이야기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집중하며 예비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인생 첫 아기띠를 착용하는 순간도 공개된다. 선물 받은 아기띠를 직접 착용한 한다감은 “내 인생에서 처음 해보는 아기띠”라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아기 인형을 품에 안은 채 엄마가 되어가는 설렘을 드러낸다.
한다감을 위한 정이랑과 황보라의 육아 교실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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