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7)이 경기도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핵심 역할을 맡으며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나섰다.
유 의원은 최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구성한 ‘경기도 재정건전성 태스크포스(TF)’ 위원으로 위촉돼 경기도 재정 위기를 진단하고 재정 효율화와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이번 TF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경기도가 7조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건전한 재정 운용과 지속 가능한 세입 기반 마련을 위해 구성됐다. TF는 매주 정례회의를 통해 재정 운용 실태를 분석하고 세수 확충과 지출 구조 개선 등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유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TF 참여 배경과 각오를 밝히며 “경기도 재정, 더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세입 기반을 어떻게 넓힐지,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우선 사용할지 의회가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라며 “TF에서는 경기도 재정의 구조적인 문제를 점검하고 재정 효율화와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재정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도 충분히 듣겠다”라며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필요한 정책과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예산은 지키고, 불필요한 낭비는 줄이는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 TF 위원으로서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발언은 단순한 재정 긴축이 아니라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예산은 보호하면서도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유 의원은 공식 보도자료에서도 “경기도의 재정 위기는 세수 구조의 근본적인 한계에서 비롯된 만큼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 지정 해제와 법인지방소득세 배분 구조 개편 등 실효성 있는 세수 확충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라며 “도민의 삶에 직결되는 예산이 흔들리지 않도록 재정건전성 확보에 힘을 보태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간 원활한 소통과 협치를 통해 재정 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겠다”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무수석부대표를 맡고 있으며, 농정해양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예산 심의와 정책 개발, 민생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유 의원의 이번 TF 참여를 계기로 경기도 재정의 체질 개선은 물론, 부천을 비롯한 도내 주요 현안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정책적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재정건전성 확보는 단순한 예산 절감이 아니라 도민의 삶의 질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유경현 의원이 이번 TF 활동을 통해 책임 있는 재정 운영과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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