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기원·도로교통공단, 자율주행 대규모 실증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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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기원·도로교통공단, 자율주행 대규모 실증 협력 본격화

경기일보 2026-07-29 15:54: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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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수원특례시 광교에 위치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AX·자율주행 대규모 실증 대비 사례공유 및 협력방안 공동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제공
지난 28일 수원특례시 광교에 위치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AX·자율주행 대규모 실증 대비 사례공유 및 협력방안 공동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제공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연상, 이하 융기원)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대규모 실증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

 

융기원은 28일 연구원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AX·자율주행 대규모 실증 대비 사례 공유 및 협력방안’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X 기반 자율주행 대규모 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AI 데이터 활용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남·광주 자율주행 실증단지 운영 현황과 AI 기반 데이터 활용 사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자율주행 운전능력 평가체계, 경기도 자율주행 사업 성과와 미래모빌리티 추진 방향 등이 발표됐다.

 

지난 28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AX·자율주행 대규모 실증 대비 사례공유 및 협력방안 공동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제공
지난 28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AX·자율주행 대규모 실증 대비 사례공유 및 협력방안 공동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제공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자율주행 실증과 사고조사 사례를 공유하고, 전남·광주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사업을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서울대 한상진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시립대 박신형 교수, 경찰대 조민제 연구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강용신 센터장, 한국도로교통공단 허낙원 수석연구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축적한 자율주행 실증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연상 융기원장은 “자율주행 산업 경쟁력을 높이려면 AI 기술과 데이터, 실증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전남·광주 등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자율주행 기술의 실증과 산업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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