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건설, 혹서기 현장 근로자·협력업체 관계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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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건설, 혹서기 현장 근로자·협력업체 관계자 격려

투데이코리아 2026-07-29 15:48:14 신고

▲ 이랜드건설이 지난 15일 건설현장에서 현장 근로자들에게 빙수와 커피차를 제공했다. 사진=이랜드건설
▲ 이랜드건설이 지난 15일 건설현장에서 현장 근로자들에게 빙수와 커피차를 제공했다. 사진=이랜드건설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이랜드건설은 지난 15일 혹서기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와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장 더운 시간인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현장 작업을 멈추고 근로자들이 그늘막과 휴게 공간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회사는 전국 7개 건설 현장을 방문해 빙수와 커피차를 제공하고 현장 근로자들로부터 폭염 속 작업 환경과 온열질환 예방 대책, 휴게시설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근로자들이 실제 작업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안전 관련 애로사항을 직접 들은 뒤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을 바로 개선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내용은 본사 관련 부서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폭염은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라며 “빙수와 커피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혹서기 작업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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