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무신사 스탠다드는 원자재 및 포장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날 자사 홈페이지에 '세계적인 원부자재 및 국제 유가 등 거시 경제 지표의 변동성이 장기화하면서, 220개 품목의 가격을 8월 4일부터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이어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상품 포장재와 의류 원단에 쓰이는 화학 제품인 나프타 가격 인상에 따른 것"이라며 "의류와 잡화를 중심으로 인상됐으며, 인상률은 10∼20% 정도"라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