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한마음재단 자립준비청소년에 2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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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 자립준비청소년에 2000만원 지원

M투데이 2026-07-29 15:45: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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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소년 장학지원사업 장학증서 수여식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행사 관계자들의 모습. (왼쪽부터) 이일성 해피홈보육원 원장, 김성아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본부장,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 한혜선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자립준비청소년 장학지원사업 장학증서 수여식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행사 관계자들의 모습. (왼쪽부터) 이일성 해피홈보육원 원장, 김성아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본부장,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 한혜선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 4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멘토링과 진로체험 지원을 이어간다. 올해 지원 규모는 2000만원이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지난 28일 인천 부평구 GM 한국사업장 홍보관에서 ‘꿈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꿈틀은 장학금과 멘토링을 연계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진로개발과 자립 준비를 돕는 사업이다.

행사에서는 그동안 진행한 장학·멘토링 성과를 공유하고 장학생 4명을 격려했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과 임직원,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해피홈보육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장학금 지원과 함께 청소년들이 실제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GM 임직원의 자발적 모임인 IAC와 함께 인천 부원중학교에서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을 결합한 STEAM 진로체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는 이주배경가정과 취약계층가정 학생들이 참여했다. GM의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슈퍼 크루즈를 소개하고 차량에 들어가는 센서와 제어 모듈의 역할을 자동차 키트와 연결해 설명했다.

STEAM 진로체험 프로그램에서 GM 임직원 자원봉사자에게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인천 부원중학교 학생들
STEAM 진로체험 프로그램에서 GM 임직원 자원봉사자에게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인천 부원중학교 학생들

학생들은 자동차 키트를 직접 조립하고 구동하며 자율주행 기술의 기본 원리를 체험했다. GM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진로와 학습, 미래 직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경험하면서 실질적인 능력과 자신감을 쌓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자존감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아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장은 “자립준비청소년들은 진로개발 초기 단계에서 정보 부족과 경제적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장학과 멘토링 지원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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