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전현준 기자] '우수 버스커 내꺼 DAY'에서 우수 버스커로 선정된 싱어송라이터 슬러(Slur)가 동해선 부전역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부산진문화재단은 오는 31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동해선 부전역 버스킹존5에서 2026 부산진구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의 7월 기획공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열린 '우수 버스커 내꺼 DAY'에서 우수 버스커로 선정된 슬러의 첫 기획공연이다. 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
슬러는 감성적인 보컬과 기타 연주를 바탕으로 자작곡을 선보이는 싱어송라이터다. 지난 6월 두 번째 싱글 'Zelos'를 발표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대표 자작곡과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진문화재단은 부산진구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을 통해 서면권역 버스킹존 운영과 기획공연을 이어가며 지역 예술인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영준 부산진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우수 버스커 내꺼 DAY를 통해 발굴한 지역 예술인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시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거리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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