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신규 축구화 컬렉션 ‘어라이벌 팩(Arrival Pack)’을 출시했다. ‘울트라(ULTRA)’, ‘퓨처(FUTURE)’, ‘킹(KING)’ 등 푸마의 대표 축구화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각 모델은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다른 퍼포먼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어라이벌 팩’은 강렬한 레드와 화이트 컬러로, 데뷔전부터 결정적인 승부처까지 자신의 플레이로 경기를 지배하는 선수들의 존재감을 강조하는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컬렉션에서 주목받는 제품은 축구화 최초로 나이트로(NITRO™) 기술을 적용한 ‘울트라 나이트로 7(ULTRA NITRO™ 7)’이다. 이 모델에는 푸마 최상위 러닝화에 사용되는 질소 주입 폼 기술인 ‘나이트로폼 엘리트(NITROFOAM™ ELITE)’가 적용돼, 발이 지면에 닿는 순간 빠르게 압축·반발하며 뛰어난 에너지 리턴을 제공한다.
또한 ‘패스트트랙스 2.0(FastTrax 2.0)’ 스터드 구조와 ‘스피드시스템 2.0(SPEEDSYSTEM 2.0)’ 아웃솔, 초경량 ‘울트라위브(ULTRAWEAVE)’ 어퍼가 결합돼 급격한 방향 전환과 폭발적인 가속, 정교한 볼 컨트롤을 지원한다. ‘울트라 나이트로 7’은 크리스천 풀리식(AC 밀란), 코디 각포(리버풀) 등 세계 정상급 스피드 플레이어들이 착용할 예정이다.
‘퓨처 9(FUTURE 9)’는 사비 시몬스, 네이마르, 모건 로저스와 같은 창의적인 플레이어를 위한 모델이다. ‘퓨전핏(FUZIONFIT)’ 니트 어퍼가 발에 밀착되어 편안함과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한다. ‘3D그립 존(3D Grip Zone)’과 ‘그립컨트롤 프로(GripControl Pro)’가 발등에 적용되어 고속 드리블과 패스 상황에서 정교한 볼 컨트롤이 가능하며, ‘플렉서질리티(FLEXGILITY)’ 기술이 적용된 아웃솔은 360도 자유로운 움직임을 지원한다.
‘킹20(KING 20)’은 섬세한 볼 터치와 안정적인 컨트롤이 특징이다. 1960년대부터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 요한 크라위프 등 전설적인 선수들이 착용했던 모델의 철학을 계승했다. ‘토탈터치+(TOTALTOUCH+)’ 기술과 레이저 컷 3D텍스처가 어퍼에 적용되어 정교한 볼 컨트롤을 돕고, ‘엔지니어드 니트 슬립온’ 구조와 ‘오쏘라이트® 커스텀 핏(OrthoLite® CustomFit)’ 힐 패딩 등 다양한 기술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푸마 관계자는 “어라이벌 팩은 경기장에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플레이로 존재감을 증명하는 순간을 담아낸 컬렉션”이라며 “새롭게 공개한 울트라 나이트로 7을 비롯해 퓨처와 킹까지 각기 다른 플레이 스타일에 맞춘 퍼포먼스를 통해 더 많은 선수가 자신만의 존재감을 경기장에서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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