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독파모 2차 모델 공개 外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KT, 독파모 2차 모델 공개 外

데일리임팩트 2026-07-29 15:12:17 신고

3줄요약

◆SKT, 독파모 2차 모델 공개


SK텔레콤이 매개변수 6880억개 규모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를 공개했다. A.X K2는 직전 모델인 A.X K1보다 규모를 키워 수학·과학 추론과 한국어 지식, 장문 이해 능력을 강화했으며 국내외 14개 벤치마크 평균 성능이 32.2%p 향상됐다. SKT는 긴 문맥에서 관련성이 높은 정보만 선별하는 자체 개발 기술을 적용해 처리 효율을 높였다. 제조 분야에서는 KG스틸과 코넥의 생산 공정에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를 적용해 하반기 현장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방 분야에서는 A.X K1의 메모리 사용량을 줄인 경량 모델을 육·해·공군과 해병대 산하 부대에 활용하고, 바이오 분야에서는 SK바이오팜과 신약 개발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사무 영역에서는 A.X K2를 '에이닷 비즈'와 SK하이닉스 사내 업무용 AI 도구에 적용해 자료 분석과 보고서 작성 등을 지원한다. SKT는 이미지와 텍스트를 함께 분석하는 비전 언어 모델과 음성 인식·분석 모델 등 경량 모델 3종도 함께 공개했다. 향후 A.X 후속 모델을 조 단위 매개변수 규모로 확대하고 제조·국방·바이오 등 산업별 적용을 넓힐 계획이다.


◆LG전자, 전 구성원 참여하는 ‘모두의 AX’로 일하는 방식 혁신 속도


LG전자가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AX 해커톤'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업무혁신 과제를 발굴했다. 이번 해커톤에는 임직원 2100여명이 참여해 700건이 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두 달간의 심사와 검증을 거쳐 우수 과제 5개가 선정됐다. 주요 과제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의 24시간 자율 수행 ▲제품 포장 설계 자동화 ▲물류·SCM 데이터 분석 ▲근태·비용처리 통합 업무 플랫폼 ▲AI 기반 광고 콘텐츠 생성 시스템 등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은 업무 수신과 코드 구현, 테스트, 문서화 등을 AI 에이전트가 수행해 업무의 약 80%를 자동화하는 방식이다. 제품 포장 설계는 평균 120시간이 걸리던 업무를 1.5시간 수준으로 줄이고, 물류·SCM 솔루션은 10만건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간을 3시간 이상에서 1분 수준으로 단축한다. LG전자는 우수 과제에 대한 개념검증을 진행한 뒤 적용 조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후 사내 업무용 AI 플랫폼 '엘지니'의 서브 에이전트로 등록해 전사에 확산한다. 조정범 LG전자 AX센터장 전무는 "우수 과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전사에 확대 적용해 일하는 방식 혁신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년간 이어온 따뜻한 동행,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7일 출국


LS그룹이 대학생 해외봉사단 29기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파견했다. 대학생 4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내달 6일까지 9박11일간 현지 초등학교에서 과학 교실과 체육대회, 위생 교육 등을 진행한다. 제트엔진 선풍기와 탐사 로봇 만들기 등 체험형 수업을 운영하고 노후 학교 시설도 보수할 예정이다. 태권도 시범과 K-POP 댄스, 부채춤 공연, 미니 올림픽 등 현지 아동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07년 시작돼 현재까지 대학생과 임직원 1300여명이 참여했다. LS는 국내에서도 전국 9개 지역에서 'LS 드림사이언스클래스 22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공계 대학생 27명이 멘토로 참여해 초등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8월14일까지 과학수업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자율주행 트랙터와 항공우주 궤도선 로봇 등 과학 키트를 직접 제작하며 작동 원리를 익힌다.


◆무림P&P, 녹색상품 기업상 수상


무림P&P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제지업계 최초로 '기업상(5년)'을 수상했다. 올해는 친환경 수용성 코팅을 적용한 'moohae 펄프몰드'가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이 제품은 천연 펄프몰드 용기의 안팎에 생분해 가능한 수용성 코팅을 적용한 식품 포장 용기다. 양면 코팅된 종이 식품 용기로는 처음으로 한국환경공단에서 재활용성을 인정받아 사용 후 종이류로 분리배출할 수 있다. 기존 펄프몰드보다 수증기 투과율을 약 80% 낮춰 정육·수산물·청과물 등 신선식품 보관에 활용할 수 있으며, 내열성과 내유성을 갖춰 즉석조리 식품과 가정간편식 용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무림P&P는 2021년 친환경 종이 '네오포레 PACK'과 '네오포레 STRAW'를 시작으로 펄프몰드와 종이물티슈 등 총 5차례 녹색상품을 배출했다. 회사는 국내산 천연 생펄프를 활용해 원형 접시 기준 월 10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펄프몰드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여철우 무림P&P 펄프몰드사업담당은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품질과 친환경성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컴위드, NH농협손해보험에 안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 공급


한컴위드가 NH농협손해보험에 비대면 본인확인용 안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를 공급한다. 한컴위드는 우리투자증권과 해외송금 기업 이나인페이에 이어 보험사까지 고객사를 확대하며 증권·보험·해외송금 등 금융권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컴오스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용자의 얼굴 사진이나 영상을 신분증 사진과 대조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솔루션이다. 사진과 영상, 3D 마스크 등을 활용한 위변조 공격을 탐지하는 기술도 적용했다. 이용자에게 눈 깜빡임이나 고개 돌리기 같은 별도 동작을 요구하지 않는 '패시브 라이브니스' 방식을 채택해 인증 편의성을 높였다. 얼굴 위변조 탐지 성능을 평가하는 'iBeta PAD Level 2' 인증과 금융결제원의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업무 성능 평가 등을 거쳤다. 한컴위드는 출력 사진과 종이 마스크, 3D 마스크, 디지털 영상 등 다양한 환경에서 기술검증을 진행했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검증된 얼굴 위변조 방지 기술을 바탕으로 비대면 금융 서비스의 보안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임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