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2026년 강북구 장학생' 79명을 선발해 총 1억2천2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복지(62명)·유공(3명)·우등(3명)·으뜸(11명) 4개 분야에서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복지 장학생의 경우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을, 유공·우등·으뜸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 복지·유공 장학생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우등·으뜸 장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결과는 오는 10월 말 개별 통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창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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