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9월 19일까지 고양, 양주, 수원, 시흥, 여주, 파주 등 도내 6개 지역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 팔레트 예술학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영역과 디지털 기술을 연계해 생각·경험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학교 밖 예술교육 활동이다.
학생들은 현대미술, 웹툰 등 현업 예술가와 작품을 구상해 그림으로 표현한 뒤 AI를 기반으로 배경 그림과 음악을 제작하고 결합해 애니메이션 영상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초반과 전문반으로 나뉘어 총 12개 학급이 개설되며 학생 약 200명이 지역과 자기 이야기, 자연환경을 창작 소재로 참여한다.
완성된 작품은 9월 24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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