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올해 221억원을 들여 노인 4천867명을 위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전년보다 347명이 늘어난 수치다.
군은 시니어클럽을 중심으로 노인 일자리 수행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및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과 협력해 사업을 펼친다.
군은 지역 특성과 경력·역량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해 노인들의 사회참여 및 소득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희태 군수는 "노인 일자리는 소득 보전은 물론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전문 수행 체계를 구축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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