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종화 기자┃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족 20명, 새마을지도자 10명, 마을 어르신 20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베트남의 대표 음식인 반세오(Bánh xèo)와 태국의 전통 음식인 쏨땀(Som Tam)을 직접 만들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음식은 참석자들이 함께 나누어 먹으며 세대와 국적을 넘어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
김정희 회장은 "찾아가는 행복밥상은 단순한 요리 체험이 아니라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안양시부녀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반찬 나눔,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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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종화 기자 hwa8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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