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가 가족뮤지컬 ‘미운오리 토리의 꿈’을 공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8월11일 연수아트홀에서 열리며,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연수경찰서와 함께한다.
구는 아동 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문화공연을 통해 건강한 양육과 가족 간 소통의 가치에 공감하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미운오리 토리의 꿈은 명작 동화 ‘미운오리새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족뮤지컬이다. 자신과 타인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을 담아 어린이에게는 자존감과 배려의 가치를, 부모에게는 올바른 양육의 중요성을 전한다.
관람 대상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공연 당일에는 사전 이벤트와 포토존을 운영하고, 아동 학대 예방 홍보 손수건도 배부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연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연수경찰서 등과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