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최근 만수북초등학교 인근 벽화 조성사업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아이들의 주요 통학로에 있는 옹벽 벽화를 새롭게 단장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만들고 주변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제안한 ‘만수북초등학교 인근 옹벽 경관 개선’ 건의 사항을 구가 받아들여 이뤄졌다.
색이 바래고 곳곳이 훼손된 벽화를 밝고 따뜻한 색감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그림으로 새롭게 꾸몄다.
이를 통해 통학로 분위기를 한층 밝고 활기차게 바꾸고 보행 환경도 더욱 쾌적하게 개선했다.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은 “이번 벽화 조성사업은 주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통학로 경관을 개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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