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펄어비스가 대표 MMORPG ‘검은사막’의 32번째 신규 클래스 ‘에이전트’를 29일 선보였다.
‘에이전트’는 비밀요원 콘셉트의 남성 클래스로 기존 ‘데드아이’의 동생이라는 설정 아래 리볼버와 보조무기 ‘마탄’을 활용한 화력전을 구현했다. 적진 침투와 이탈이 용이한 ‘점멸’ 등 스타일리시한 전투 기술을 갖췄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하이퍼 부스트’도 함께 도입됐다. 공격력과 방어력의 합인 ‘공방합’을 730 수준까지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우며, 목표 달성 시 군왕 무기 3종과 태고 등급 방어구 등 고급 장비를 지급한다.
아울러 펄어비스는 세계관을 확장하는 ‘에다니아 파트 2’ 업데이트를 9월 16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신규 지역과 함께 신규 액세서리 ‘에크레타’와 ‘아페론’이 추가되며, 로딩 없는 ‘캐릭터 즉시 전환’ 및 생활 콘텐츠에 부캐릭터를 활용하는 ‘가문 파견’ 시스템을 마련했다.
그래픽 환경 강화를 위한 기술 업데이트도 예정됐다. 오는 8월과 9월에 걸쳐 AMD FSR 3.1과 NVIDIA DLSS 등을 적용해 한층 안정적이고 선명한 비주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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