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부산 16개 구·군 맞춤형 상생금융 추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BNK금융, 부산 16개 구·군 맞춤형 상생금융 추진

직썰 2026-07-29 14:17:09 신고

3줄요약
BNK금융그룹은 29일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와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 세 번째부터)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은 29일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와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 세 번째부터)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BNK금융그룹]

[직썰 / 손성은 기자] BNK금융그룹이 부산지역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특성에 맞는 상생금융 사업을 발굴하는 공모사업을 새롭게 도입하고,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BNK금융은 29일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와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는 부산지역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공모사업이다. 기존 명절 중심의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 분야는 취약계층 지원과 돌봄 등 복지, 지역 환경 개선과 ESG 활동 등 환경, 금융교육과 아동·청소년 지원 등 교육을 비롯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이다. BNK금융은 구·군별로 3000만원씩 총 4억80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 접수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26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BNK금융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부산지역 16개 구·군 주민자치센터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선풍기 2000대를 전달해 여름철 냉방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지역마다 필요한 지원과 해결해야 할 과제가 다른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부산은행은 2008년부터 매년 명절 나눔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159억원에 달한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