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9일 가평군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제2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가평군도종합체전추진단을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와 19개 종목별 가맹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현황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가평군은 이날 회의에서 경기장 운영계획을 비롯해 개·폐회식 행사 운영, 주차 및 교통 대책, 안전관리 및 응급 대응 체계, 자원봉사자 등 인력 배치 계획을 안내했다.
이어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대회 추진 일정과 참가자 현황, 종목별 경기 일정 및 경기장 안내, 등급 통합 및 일부 종목 취소·조정 사항, 시상 계획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종목별 대진 추첨을 통해 세부 경기 일정을 확정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한 주요 사항을 공유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2천여명을 포함해 총 4천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도내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19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참가하는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시군에서도 폭염 대비 등 안전 관리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은 8월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평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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