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BNK부산은행은 28일부터 은행 본점에서 청소년 금융·진로 체험 프로그램 '꿈담기(꿈을 담아내는 기업)'를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30일까지 진행되는 꿈담기는 부산은행과 부산시교육청이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방학에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4기를 맞은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금융산업을 경험하고 진로 체험을 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부산시교육청이 선발한 금융권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생 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모의투자 대회, 게임으로 배우는 자산관리, 은행원 진로 탐색 등 최신 금융권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에 참여하며 금융산업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설계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꿈담기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직업관 정립과 더불어 지역사회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취약계층 금융교육과 BIFC 금융강좌, 금융역사관 등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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